2004년 6월말 현재 경남도내 학원 및 교습소의 수강생이 공교육 내실화의 일환으로 시행된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경감 대책과 경제불황 등의 여파로 2003년 말에 비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3년 말에 비해 도내 학원은 61개소가 늘어났으나 학원 수강생은 11,765명이 줄어들었으며, 교습소는 20개소가 늘어났으나 수강생은 889명이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는 학원 및 교습소는 81개소가 늘어났으나, 수강생은 12,654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학원 계열별로 보면 예능계열은 2개소 9,424명이 감소했고, 입시·검정·보습계열은 112개소 11,595명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