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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교육 경감대책·경제불황 여파

기사입력 2004-08-02 0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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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는 늘었는데 수강생은 줄었다.

2004년 6월말 현재 경남도내 학원 및 교습소의 수강생이 공교육 내실화의 일환으로 시행된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경감 대책과 경제불황 등의 여파로 2003년 말에 비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3년 말에 비해 도내 학원은 61개소가 늘어났으나 학원 수강생은 11,765명이 줄어들었으며, 교습소는 20개소가 늘어났으나 수강생은 889명이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는 학원 및 교습소는 81개소가 늘어났으나, 수강생은 12,654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학원 계열별로 보면 예능계열은 2개소 9,424명이 감소했고, 입시·검정·보습계열은 112개소 11,595명이 증가했다.

직업·기술계열은 19개소 2,055명이 감소, 국제화계열은 15개소 46명이 증가, 인문·사회계열은 3개소 450명이 증가, 경영실무계열은 3개소 33명이 증가하였다.

또한, 독서실은 5개소 768명이 늘어났으며, 종합학원은 56개소 13,178명이 감소했다.

한편 교습소는 예능계열 34개소 1,553명이 감소, 입시?검정?보습계열은 46개소 610명이 증가, 직업?기술계열은 수강생만 1명 감소, 국제화계열은 2개소 18명이 증가했으며, 인문?사회계열은 2개소 25명이 증가, 경영실무계열은 4개소 12명이 증가하였다.

한편,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원과 교습소의 수는 전년도 보다 늘어났지만 학원 수강생이 대폭 감소한 것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경감 대책에 따른 공교육의 활성화와 경제불황의 여파로 학부모들이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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