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중학교 3학년 김다솔 학생이 2004년 최정상급 콩쿠르인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음악콩쿠르에서 대회사상 처음으로 피아노부문 최연소 입상(3등)을 하였다.
2001년 부산교육대학교주최 음악콩쿠르 1등, 2001년 동서음악콩쿠르 대상수상, 2004 창신대학 음악콩쿠르 금상수상, 2002년 교육청 주최 음악실기대회에서 1등 및 교육감상 수상, 부산예술고등학교주최 콩쿠르 1등. 2004년 부산음협 콩쿠르 1등 수상했으며, 부산교육청 학생문화회관 영재교육원의 영재로 발탁되어 열심히 배움에 정진하고 있다.
김다솔 학생은 홀어머니의 외아들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한 피아노에서 뛰어난 재능과 열성을 발휘해 어머니는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며 정성껏 뒷바라지를 해오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김다솔군의 재능과 성실함을 높게 평가한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석좌교수로 계신 김인일 교수님께 중 1부터 피아노의 기초를 다지며 심도있는 지도를 받고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너무나 대단하여 앞으로 진실되고 훌륭한 음악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본다.
김다솔 군의 담임교사인 박송주 선생님은 “겸손함과 성실한 열의로 음악에 입문하여 이제 첫발을 내딛는 음악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