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억 명을 대상으로 교과서를 발행하고 있는 세계최대 교과서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Pearson Education’사가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한국의 고구려 역사를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www.prkorea.com)가 8일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미국 고등학생들이 대학교 예비과정으로 듣는 이 출판사 교과서에 임나일본부설이 서술돼 있고 고구려 역사가 누락돼 있다.
반크측은 이 출판사가 전세계 1억 명을 대상으로 교과서를 발행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대 교과서 출판사며‘Pearson Prentice Hall’,‘Pearson Longman’,‘Pearson Scott Foresman’,‘Pearson Addison Wesley’,‘Pearson NCS’ 등의 전세계 일선 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파급력과 영향력이 막강한 출판사를 총괄지휘하는 출판사라고 밝혔다.
특히 이 출판사의 교과서는 임나일본부설을 설명하며 중국문화가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전파된 역사적 사실을 축소 은폐하고 중국문화가 바로 일본에 전파됐다고 왜곡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