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종합뉴스 > IT/과학 > IT/과학일반

모의수능 EBS 83% 반영 .전국서 58만명 응시…실제고사에 난이도 반영

기사입력 2004-09-20 14:38:06
확대 축소
16일 실시된 2005학년도 수능모의 평가에서는 EBS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내용이 일부 선택과목을 제외하고 73∼83%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EBS측은 이날 내놓은 영역별 분석자료에서 “언어영역은 60문항 가운데 EBS 교재의 지문이나 내용, 유형, 자료 등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한 것이 50문항(83.3%)”이라며 “문학·읽기 지문 자체가 EBS 교재 등에서 다뤄진 것이 많고 문제유형은 바뀌었지만 익숙한 소재와 내용이어서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시험의 성격, 출제방향, 출제 영역, 문항 수와 표준점수 범위 등 모든 영역을 11월17일에 치러지는 실제 수능과 똑같이 했으며 채점·문항 분석 결과를 본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한다.

이날 시험에는 재학생 47만8375명, 재수생 10만3162명 등 모두 58만1537명이 응시했지만 일부 재수생들이 시험을 치를 학원을 구하지 못해 시험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제위원단은 수험생들이 EBS 수능방송 및 인터넷 강의와의 연계 내용과 정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지문을 확장 또는 축소해 사용하는 방법, 도형·삽화·그림을 사용하는 방법 등을 동원했다고 강조했다.
 
평가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다음달 1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하고 10월9일까지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 성적 통지표를 수험생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