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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깨우는 영양체조' 영상물 개발·보급

기사입력 2006-02-10 1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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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어린이 캐릭터와 교육인적자원부 캐릭터인 ‘배움이와 희망이’를 활용한 2분 내외의 체조 10종을 담은 3D 동영상물을 개발 완료(2006. 1. 20)하여 전국의 초등학교 6179곳(본교 5646곳, 분교 533곳)에 CD로 보급했다.

이 체조 영상물은 식습관 및 PC 게임 등 놀이 문화 변화와 저출산·소규모 가정 증가로 홀로 지내는 어린이가 늘어남에 따라 신체적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되어 어린이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학교에서 간편한 체조부터 시작하는 내 몸 아끼기 운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상물은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와 교육과정정책과, 정책홍보담당관실에서 공동 기획하고 체육과 교육과정 개발위원인 장용규 서울교대 체육교육과 교수와 국제체조 심판인 이은미 서울목원초등학교 특활체육부장교사의 자문을 받아 기존에 많이 통용되고 있는 동작들을 기본으로, 위 주제에 맞게 조합하여 친근한 음악을 곁들여 제작했다.

구성은, 신체 각 부위의 긴장을 풀어 주는 체조, 졸음을 쫓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조, 키 크기 체조, 몸치 탈출 체조, 친구와 함께 하는 체조 등 모두 10종으로 되어 있으며 학교 교실 내 PC에 설치하여 필요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담당자는, 중·고등학생용도 개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정도로 현직 체육교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학교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영상물은 이 달 20일에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www.moe.go.kr)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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