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006. 2. 10(금) 14:00 적십자간호대학 대강당에서 2005학년도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우수사례발표회 및 2006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사업은 전문대학생에게 국제감각과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기업 및 해외진출 국내기업 등에 취업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05학년도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 총 368명을 파견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300여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2005학년도 우수사례발표회는 적십자간호대학, 안양과학대학, 영진전문대학, 안산1대학, 충청대학의 성과발표와 국립의료간호대학 학생의 소감 발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중국에 인턴십을 파견한 영진전문대학의 경우 인턴십 수행 산업체인 현지 호텔에서 외국인 특별대우로 학생을 채용하여 3명이 현지에 취업되었으며, 기타 업체에서도 인턴십 학생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일본에 파견한 경우도 참가학생 5명 중 4명이 취업으로 연결되었다.
이 밖에 국립의료간호대학의 경우 미국에 인턴십 파견후 학생의 어학능력 향상은 물론 10명중 8명이 국내 유수병원에 취업이 되었으며, 나머지 2명 또한 취업이 예정되었고, 순천청암대학의 경우 2명의 학생이 일본 현지에 인턴십을 통하여 취업되었으며, 재능대학, 동원대학, 배화여자대학 등도 인턴십 후 취업으로 연결되어 본 사업이 학생에게 취업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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