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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복지 수준 높아진 캠퍼스

기사입력 2006-02-10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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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005년도 전국 157개 4년제 대학의 장애학생 교육복지 실태를 평가한 결과, 장애학생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각 대학이“장벽 없는(Barrier Free) 대학 캠퍼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대규모(2,500명이상), 중규모(1,250명이상 2,500명미만), 소규모(1,250명미만)로 구분하고, 100점 만점에 “최우수”(90점이상), “우수”(80점이상 90점미만), “보통”(65점이상 80점미만), “개선요망”(65점미만) 등 4단계 등급으로 평가하였다.

2005년도에 전체 214개(분교 11교 포함) 4년제 대학 중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한 157개 대학에 대해 장애학생 특별전형, 교수·학습지원, 시설·설비의 3개영역별로평가한 결과, “최우수” 8개 대학, “우수” 17개 대학, “보통” 36개 대학, “개선요망” 96개 대학으로 나타났다.

'최우수'대학은 나사렛대, 성균관대, 대구대, 서울대, 삼육대, 신라대, 우석대, 강남대 등이며 `우수' 대학은 한일장신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17개 대학이다.




《 영역별 평가 결과 》

2005년도 평가결과, 대학 전체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에 56.5점으로 2003년도 48.9점보다 7.6점이 상승하였다. 또한 대규모 대학이 중·소규모 대학보다 모든 영역에서 평가결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장애학생 전담지원센터 운영, 교수·학습 기자재 구비, 시험시 별도의 평가방법 제공, 장학금 지원 등에서 중·소규모 대학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 대학별 평가 결과 》

2005년도 실태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2003년도 보다 대학 자체적으로 장애학생들의 교육지원 확대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균관대, 우석대, 강남대는 2003년 보통에서 2005년에는 최우수 대학으로, 서울대는 2003년 개선요망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되었으며, 숭실대, 숙명여대, 장로회신학대는 개선요망에서 우수대학, 고려대(서울), 이화여대, 한양대(서울), 한국성서대는 보통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되어, 2003년에 비하여 대학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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