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민동필, 이하 재단)은 12월 7일, 선도연구자지원사업과 협동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1,127과제를 발표하고 318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과제 현황을 보면 선도연구자 지원사업은 전체 신청과제 3,909과제 중 24.2%인 945과제가 선정되었으며, 협동연구지원사업은 1,359과제 중 182과제가 선정돼 13.4%의 선정율을 나타냈다.
학문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선도연구자지원사업의 경우 인문학, 어문학분야가, 협동연구지원사업의 경우 사회과학, 어문학의 선정율이 높았고, 선정 과제수 면에서는 선도연구지원 및 협동연구지원 모두 다른 학문 분야에 비해 신청 과제수가 많았던 사회과학, 공학 분야의 선정 과제수가 많았다.
지역별 선정 현황을 보면 선도연구자지원사업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하는 수도권이 501과제(53%), 지방이 444과제(47%)로 나타났으며, 협동연구지원사업은 수도권이 101과제(55.5%), 지방 80과제(44%)가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선도연구자지원사업은 연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협동연구지원사업은 연간 4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선도연구자지원사업과 협동연구지원사업은 매년 수천과제가 신청 접수되는 대규모 연구지원 사업으로 단독연구와 공동연구의 형태로 전 학문분야에 걸쳐 우수한 연구자의 창의적인 연구과제를 지원하여 학문과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선도연구자지원사업과 협동연구자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신청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접수되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2,359명의 대규모 심사자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최종 선정된 과제 현황과 연구계획서에 대한 심사의견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