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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부설학교에 특수학급 생긴다

기사입력 2006-01-27 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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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고등교육법 개정(’05.10.19)으로 2007년도부터 국립 교육대학, 사범대학 및 한국교원대학교 등 22개 국립대학의 39개 부설학교에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에 따라 금년도에 공주사대 부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8개교에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이 시범 운영한다.
 
국립대학 부설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설치·운영됨에 따라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교 선택권 및 교육기회 확대 제공과 교원양성 과정의 예비교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 및 교수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금년도에 특수학급을 설치하는 학교에 담당교사 인건비, 시설·설비 및 교재·교구 구입을 위하여 1개교당 8천3백만을 지원하였으며, 관할 교육청과 협의를 통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 선정·배치, 담당교사 채용, 장학지원 등 특수학급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2007년도부터 모든 국립대학 부설학교에 특수학급이 전면 설치·운영됨에 따른 교원 정원 확보 및 특수학급 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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