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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대 입학정원 1만 8천여명 감소

기사입력 2006-01-27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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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 김진표)는 24일, 2006학년도 전문 대학 입학정원 조정 내역을 집계한 결과, 사상 최대규모인 18,486명이 감축되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의 정원은 국·공립 및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 보건의료, 유아교육 관련 학과를 제외하고는 각 대학이 정원자율책정기준의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정원을 조정하거나, 학과 설치 및 폐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정원 감축은 고교 졸업자 감소와 대학구조개혁 차원의 대학간 통·폐합,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등 재정지원 사업을 통한 정원감축 기조 정책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05학년도와 대비하여 주요 감축 내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이 4,126명, 비수도권 대학은 14,360명을 감축하여 학생 충원이 어려운 비수도권 대학 감축인원이 많음을 볼 수 있다. 설립주체로 보면 국·공립 전문대학이 912명, 사립전문대학이 17,574명을 감축하였으며
 
감축사유로 보면, 4년제 대학과의 통·폐합 등으로 7,854명을 감축하였고,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등 대학 재정지원 사업조건 충족과 관련하여 6,910명을 감축하였으며, 자체적 감축 인원은 3,722명이다.
 
이번에 정원을 감축한 전문대학은 158개 대학 중 87개교이며, 주요 감축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향후 교육부는 각 대학이 특성화된 분야로의 자원 배분을 촉진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정원 감축 상황 및 전임교원 확보율 달성 등 구조개혁 실적을 재정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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