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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서울 문화 예술대학 한국언어문화학과 신설

기사입력 2009-02-06 0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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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류 열풍과 더불어 다문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에 한국언어문화학과가 신설되 주목받고 있다.

이번의 한국언어문화학과는 정부의 국어기본법에서 정한 한국어교원 자격 부여 요건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학사학위 수여와 함께  한국어 교원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미국,
 
일본 중국 등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기관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강사를 활동 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예술대학과 국제교류협정 해외대학(중국 정주대학, 중국 흑룡강중의약대학, 중국 길림예술대학, 대만 명신과기대 등)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어 신세대 젊은이에게는 도전할 만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LA의 Loyala University 응용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송인혜(사진)씨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한국어교육전공)에 입학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송인혜씨는 2005년 미국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재원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평소 모국,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송씨는 “미국은 평생 최소 8번은 직업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사이버대학이라 미국에서 아무 불편없이 인터넷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특히 한국언어문화학과(한국어교육전공)는 4년 뒤 졸업하면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미국에서 한국어교사로도 활동할 수 있어 변화무쌍한 미국 사회에서 제1전공(응용수학전공) 외에 또다른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라고 밝혔다.

육교창 교수는 “아직 국내에서는 사이버 대학에 대한 인식이 젊은이들에게는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오히려 해외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해외에 있는 교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젊은이들이 해외에 나가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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