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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누리사업 5개 사업단 추가 선정

기사입력 2006-01-27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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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김진표)는 총 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2006년도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누리 사업)”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증액되는 예산 150억원으로 5개 사업단을 추가 선정한다고 발표하였다.

2,350억원은 2004년, 2005년에 선정된 123개 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새로 확보한 150억원으로 50억원 이하 규모의 대형 3개, 30억원 이하 규모의 중형 1개, 10억원 이하 규모의 소형 1개 등 모두 5개 사업단을 추가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 권역의 통합
 
지역 추천 단위인 11개 지역혁신체계(RIS) 권역은 유지하되, 울산은 경남에 제주는 광주/전남 권역에 포함하여 선정한다.

선정절차에 있어 대형·중형과 소형을 각각 다르게 적용한다.

대형 및 중형의 경우 2005년 방식과 동일하게 권역별로 대형 및 중형 사업단을 추천하되, 추천사업단 수를 늘려 각 2개씩 추천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소형의 경우는 지역인적자원개발협의체에서 소형으로 지원한 모든 사업단에 대해 상·중·하로 분류, 검토의견을 제출하면 중앙평가시 지방의 의견을 30% 반영하게 된다.
 


참여 제한 조건
 
누리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은 교원확보율 60%(‘04년 50%, ’05년 56%), 신입생충원율은 80%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특히, 대학구조개혁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구조개혁 사업단이 제시한 연차별 전임교원확보율 달성을 사업 유지조건으로 제시하였다.

즉 사업 신청은 교원확보율 조건(60%)을 충족하면 가능하도록 하되, ‘07년부터 매년 당해연도의 전임교원확보율 기준(표의 음영 부분)에 미달할 경우 연차·중간평가 후 탈락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운영의 국제화 제고를 위해 선정평가 지표에 “대학의 국제화 노력”을 평가지표 항목으로 포함하여 4%정도(대형 및 중형의 경우) 반영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3월 23~24일 양일간 지역별로 사업신청서를 접수받고 4월에 지역검토의견을 제출받아 5월중으로 신규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학교별로 3개사업단까지 제출이 가능하며, 대형사업으로 지원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시·도가 지정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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